Ontario Province
캐나다에서 가장 큰 주로 캐나다 정치, 경제의 핵심
주청 소재지는 토론토, 수도인 오타와도 온타리오 주 동쪽 퀘벡주 경계에 위치
남쪽으로 온타리오, 이리, 휴런, 슈페리어 호 등 4개의 호수를 맞닿고 있고
동쪽으로 퀘벡주와 마주하고 있다
초기 퀘벡을 세운 샹쁠랭은 에띠엔 브륄레를 서쪽으로 보내 탐험하였고
브륄레는 원주민들과 교역하며 모피를 수집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1620년대와 30년대에 이들은 5대호 지역 깊숙이까지 탐험하였다
1763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을 통해 온타리오도 영국에게 넘어갔고
이후 미국 왕당파들이 넘어와 킹스턴 주변에 나이아가라 킹스터 주변에 정착했다
1867년 캐나다 연방 수립
광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다가 세계 대전으로 급성장
전쟁 후 유럽인들이 대거 이주
제조업 광업 원예산업
세계에서 가장 다문화 도시로 토론토
온타리오주 주도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1400만, 넓이는 100만 제곱 킬로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