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오타와 Ottawa
- 최대도시 토론토 Toront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첫째는 러시아, 셋째는 미국이나 중국 (어떻게 측량하느냐에 따라)
- 국경이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 미국과의 국경 (본토는 8.891 km / 알래스카 지역 2475 km)
** 국경은 양쪽 경계에 드문드문 세워진 돌기둥을 기준으로 하고 산악지형의 경우에는 각각 3미터 이내의 삼림을 제거한다
** 국경은 양쪽 경계에 드문드문 세워진 돌기둥을 기준으로 하고 산악지형의 경우에는 각각 3미터 이내의 삼림을 제거한다
-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
- 전체인구 : 3,500만
** 방글라데시는 캐나다 1/70면적에 캐나다의 5배 인구가 살고,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는 곰이 사람 4명당 한 마리
- 전체인구 : 3,500만
** 방글라데시는 캐나다 1/70면적에 캐나다의 5배 인구가 살고,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주는 곰이 사람 4명당 한 마리
- 상징 : 설탕단풍나무, 비버
- 세계 3위 산유국
- 임업이 전체 경제의 1/3
- GDP 10위 / 1인 GDP 19위
- 대부분의 국민은 미국과의 국경지대에 거주
- 명칭 : 원래는 이로쿼아 부족의 "마을(Kanata)"이라는 뜻으로 1535년 스타다코나 마을(현, 퀘벡시)에서 프랑스 탐험가 자크 까르티에에게 이 단어를 사용, 1545년부터 유럽인들은 캐나다로 표기
- 명칭 : 원래는 이로쿼아 부족의 "마을(Kanata)"이라는 뜻으로 1535년 스타다코나 마을(현, 퀘벡시)에서 프랑스 탐험가 자크 까르티에에게 이 단어를 사용, 1545년부터 유럽인들은 캐나다로 표기
- 의원내각제
- 영국왕을 자신들의 왕으로 인정
-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 세계에서 오스테레일리아 다음으로 살기 좋은 나라
- 1535년 자끄가 처음 왔을 때 퀘벡에 자리를 잡았으나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죽거나 병에 걸렸을 때 원주민들이 준 차를 마시고 살아날 수 있었다. 이후 이들은 원주민 추장을 비롯 몇몇을 납치하여 프랑스로 돌아갔고 이때 납치된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다음 해 자끄는 다시 돌아왔으나 원주민들이 이들에 대해 태도를 바꾸었고 추위로 인해 결국 후퇴하고 오랜 동안 잊혀지게 되었다.
- 1608년 샹쁠랭이 왔으며 이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기에 정착해 살던 원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고 없는 상태였다.
- 이들은 원주민들과 평화적으로 공존
- 초기 프랑스인들의 모피무역
843년 동프랑크왕이 마자르족을 격퇴한 후 교황으로부터 황제의 관을 수여받아 신성 로마제국 건국 선포
초기에는 중앙집권제 국가, 후에 이탈리아에 대해 간섭하면서 독일지역에 소홀해지며 제후들에 의해 분할
30년전쟁(카톨릭과 기독교의 대립, 최초의 국제전쟁) 에 패배하며 베스트팔렌조약 1648 으로 영토를 상실하고
프랑스의 공격을 받아 프란츠 2세가 제국 해체 후 오스트리아 건설, 합스부르그 왕가
***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가 됨,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등 4개주가 대영 북아메리카 자치령 정부 이후 5개 주가 추가 가입,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고 행정적으로는 분리
1947년부터 캐나다 국적 사용
1949년 뉴펀들랜드 주가 가입하여 10주 3준주의 캐나다 연방
1951년 12월 정식명칭 Dominion of Canada 캐나다 자치령
의원내각제
영국여왕을 자신들의 왕으로
영어와 프랑스어 공용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살기 좋은 나라
미국 독립혁명 중 영국왕 지지자, 성공회 성직자, 신도 들이 캐나다로 이주
1812년 전쟁에서 영국군의 일원으로 전투
남북전쟁 중에는 도망치는 노예를 받아들임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서 노예가 도망친 곳이 바로 캐나다
- 빨강 단풍은 캐나다의 축복 받은 자연과 환경을 상징하는 국가적 뭉양, 꼭지점에 의미를 두기도 하지만 그냥 실험 결과 바람에 날릴 때 제일 선명하게 보이는 모양이라 채택
- 빨강은 유니언잭의 빨간 십자가 / 하양은 프랑스 황실 문양의 흰색 부분에서 따옴
- 국가대표팀은 주로 빨강과 하양 유니폼
- 하양 부분은 본토를 상징, 빨강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상징하는데, 일설에 따르면, 빨간 색인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본 바다가 희생잗ㄹ의 피로 얼룩진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 1965년 최초로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계양.
역사
- 16세기 프랑스의 자끄 카르티에와 영국의 존 캐벗이 태나다 동부해안 탐험으로 시작- 1535년 자끄가 처음 왔을 때 퀘벡에 자리를 잡았으나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죽거나 병에 걸렸을 때 원주민들이 준 차를 마시고 살아날 수 있었다. 이후 이들은 원주민 추장을 비롯 몇몇을 납치하여 프랑스로 돌아갔고 이때 납치된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다음 해 자끄는 다시 돌아왔으나 원주민들이 이들에 대해 태도를 바꾸었고 추위로 인해 결국 후퇴하고 오랜 동안 잊혀지게 되었다.
- 1608년 샹쁠랭이 왔으며 이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기에 정착해 살던 원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고 없는 상태였다.
- 이들은 원주민들과 평화적으로 공존
- 초기 프랑스인들의 모피무역
- 17세기 중반 대서양 해안에 정착
- 프랑스는 7년전쟁 (1756-1763)에서 패한 후 누벨프랑스를 영국에 양도* 7년 전쟁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1740-1748, 마리아 테레지아가 합스부르그 왕가를 계승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벌였던 유럽 국가들의 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패배해 슐레지엔 지역을 빼앗긴 오스트리아가 그것을 되찾기 위해 프로이센과 벌인 전쟁 (유럽, 아메리카, 인도에서 전쟁, 결과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영유권 확보하고, 영국은 뉴프랑스 확보, 인도에서 프랑스 세력 몰아냄. 결과 대영제국의 기초를 닦음.* 신성로마제국 (962-1806)
기독교 성향의 유럽 국가들의 정치적 연방체843년 동프랑크왕이 마자르족을 격퇴한 후 교황으로부터 황제의 관을 수여받아 신성 로마제국 건국 선포
초기에는 중앙집권제 국가, 후에 이탈리아에 대해 간섭하면서 독일지역에 소홀해지며 제후들에 의해 분할
30년전쟁(카톨릭과 기독교의 대립, 최초의 국제전쟁) 에 패배하며 베스트팔렌조약 1648 으로 영토를 상실하고
프랑스의 공격을 받아 프란츠 2세가 제국 해체 후 오스트리아 건설, 합스부르그 왕가
***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가 됨,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등 4개주가 대영 북아메리카 자치령 정부 이후 5개 주가 추가 가입,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고 행정적으로는 분리
1947년부터 캐나다 국적 사용
1949년 뉴펀들랜드 주가 가입하여 10주 3준주의 캐나다 연방
1951년 12월 정식명칭 Dominion of Canada 캐나다 자치령
의원내각제
영국여왕을 자신들의 왕으로
영어와 프랑스어 공용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살기 좋은 나라
미국 독립혁명 중 영국왕 지지자, 성공회 성직자, 신도 들이 캐나다로 이주
1812년 전쟁에서 영국군의 일원으로 전투
남북전쟁 중에는 도망치는 노예를 받아들임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서 노예가 도망친 곳이 바로 캐나다
국기
- Maple Leaf Flag / l'Unifolié- 빨강 단풍은 캐나다의 축복 받은 자연과 환경을 상징하는 국가적 뭉양, 꼭지점에 의미를 두기도 하지만 그냥 실험 결과 바람에 날릴 때 제일 선명하게 보이는 모양이라 채택
- 빨강은 유니언잭의 빨간 십자가 / 하양은 프랑스 황실 문양의 흰색 부분에서 따옴
- 국가대표팀은 주로 빨강과 하양 유니폼
- 하양 부분은 본토를 상징, 빨강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상징하는데, 일설에 따르면, 빨간 색인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본 바다가 희생잗ㄹ의 피로 얼룩진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 1965년 최초로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계양.